2025 LLM 회고: Cursor, Claude Code, 그리고 영어라는 새 프로그래밍 언어 | DAKER 커뮤니티
카파시의 2025년 LLM 회고에서 중요한 변화는 "챗봇 답변"보다 "실행 루프"입니다. Cursor는 LLM 호출, 컨텍스트, GUI를 특정 업무에 맞게 묶는 새로운 앱 계층을 보여 줬고, Claude Code는 로컬 컴퓨터의 파일, 명령어, 로그를 다루는 에이전트 감각을 보여 줬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AI가 텍스트만 생성하는 도구에서 벗어나 실행하고, 실패를 읽고, 다시 수정하는 흐름 안으로 들어왔다는 점입니다. 영어 프롬프트는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새로운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됩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쉬워졌다고 품질 기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바이브 코딩은 진입 장벽을 낮춥니다. Agentic engineering은 품질 기준을 다시 세웁니다. 사람은 목표, 권한, 테스트, 보안, 아키텍처 판단을 소유하고, AI는 반복 실행과 검증 루프를 돕는 실행자로 써야 합니다. "AI가 만들었다"가 아니라 "검증했고 남은 리스크를 안다"가 완료 기준입니다.
실천 체크리스트:
- AI 도구를 답변기가 아니라 검증 루프 실행자로 쓴다.
- 작업 전에 목표, 파일 범위, 금지할 변경, 테스트 기준을 적는다.
- 로컬 컨텍스트, 로그, 테스트 결과를 AI가 읽을 수 있게 한다.
- 중요한 기능은 코드 생성 후 보안, 권한, 데이터 손실 리스크를 별도로 점검한다.
SVG 차트 요약:
[챗봇: 질문과 답변] -> [LLM 앱: 컨텍스트 + GUI] -> [로컬 에이전트: 파일 + 명령 + 로그] -> 실행 후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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