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화면을 설명할 때는 UI 용어 24가지에 원하는 동작과 적용 조건을 붙이면 됩니다 | DAKER 커뮤니티

AI에게 웹 화면을 만들어 달라고 할 때는 용어 하나, 원하는 동작 하나, 적용 조건 하나를 한 문장에 붙이면 요청이 정확해집니다. 유튜브 채널 코드깎는노인이 10월 25일 공개한 영상 「바이브코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용어 24가지」는 바이브 코딩에서 자주 쓰는 UI 용어 24개를 실제로 움직이는 화면으로 보여 주고, 용어마다 AI에게 그대로 쓸 수 있는 요청 문장을 붙인 영상입니다. 영상 길이는 약 11분 50초입니다. 이 글은 영상에서 확인한 내용만 정리했고, 오늘 바로 해 볼 행동은 하나입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화면 중 요청 문장이 가장 긴 곳을 골라 「용어 + 동작 + 조건」 형식으로 다시 쓰는 것입니다.

영상 썸네일 원본(코드깎는노인): 바이브코더 필수 문구와 이거 이름 뭐죠? UI 용어 24개 제목, 모달·토스트·드로어 UI 일러스트
영상 썸네일(출처: 유튜브 코드깎는노인 채널)

영상은 어떤 문제에서 출발합니까

영상은 원하는 화면은 머릿속에 분명히 있는데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지 몰라 설명이 길어지는 순간에서 시작합니다. 오른쪽에서 쓱 나오는 메뉴, 스크롤하면 하나씩 나타나는 요소, 크기가 들쭉날쭉한 카드 배치가 예로 나옵니다. 영상은 이런 화면 대부분에 이름이 있다고 말합니다.

영상은 일상적인 말로 설명해도 AI가 만들어 주기는 한다고 인정합니다. 「버튼 누르면 오른쪽에서 메뉴 같은 게 나왔으면 좋겠어」라고 해도 AI는 꽤 그럴듯하게 만든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같은 부탁을 「설정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드로어가 슬라이드로 열리게 해 줘」라고 하면 무엇을 어디에서 어떻게 열지가 한 번에 전달된다고 영상은 비교합니다. 이름을 알면 원하는 디자인을 찾기도 쉽고, 수정할 때도 수월하며, 원하는 모양을 찾느라 AI와 말을 주고받는 횟수가 확 줄어든다는 것이 영상의 주장입니다.

요청 공식은 무엇입니까

영상 설명란은 요청하는 방법을 이렇게 안내합니다. 「요청할 때는 'UI 용어 + 원하는 동작 + 적용 조건'으로 말해 보세요.」 영상 본문은 같은 공식을 예로 풀어 줍니다. 드로어라는 용어에 「오른쪽에서 열린다」는 동작을 붙이고, 「설정 버튼을 누르면 열리고 ESC로 닫힌다」는 조건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영상은 전문 용어를 많이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용어에 원하는 동작과 조건을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영상 속에서 24개 용어를 한 문장에 몰아 쓰다 보니 판교 사투리 같아졌다고 제작자가 농담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용어를 전부 외울 필요는 없고, 영상 마지막에 24개 용어를 한 장에 모은 치트시트가 있으니 필요할 때 찾아보면 된다고 안내합니다.

1부 레이아웃 7가지

영상은 페이지의 큰 뼈대를 만드는 용어부터 소개합니다. 1분 23초부터 시작하는 구간입니다.

2부 UI 컴포넌트 9가지

3분 58초부터는 버튼을 누르거나 데이터를 볼 때 등장하는 실제 UI 부품을 다룹니다. 영상은 이런 부품을 흔히 컴포넌트라고 부른다고 설명합니다.

3부 효과와 인터랙션 8가지

7분 2초부터는 화면을 한 단계 더 매끄럽고 생동감 있게 만드는 효과를 다룹니다.

실전: 막연한 요청과 용어를 쓴 요청은 어떻게 다릅니까

영상 9분 48초부터는 지금까지 본 용어를 한꺼번에 써 보는 실전 구간입니다. 먼저 흔한 요청으로 「세련된 웹사이트 만들어 줘. 카드도 예쁘게 하고 스크롤 효과도 넣고 설정 화면도 좀 멋지게 나오게 해 줘」를 보여 줍니다. 영상은 이렇게 말해도 AI가 그럴듯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어떤 레이아웃을 원하고 어떤 버튼을 누르면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 애니메이션은 언제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까지 설명하면 결과의 방향이 훨씬 분명해진다고 말합니다.

같은 요청을 오늘 배운 용어로 다시 말하면 이렇게 됩니다. 첫 화면은 히어로 섹션, 핵심 기능은 벤토 그리드, 상단은 스티키 헤더, 설정은 오른쪽 드로어로 하고, 카드에는 가벼운 호버와 스크롤 리빌, 그리고 0.1초 간격의 스태거 애니메이션을 넣어 달라는 문장입니다. 영상은 이렇게 쓰면 문장 하나하나가 화면의 어느 부분인지 사람도 AI도 똑같이 알 수 있다고 정리합니다.

24개 용어 한눈에 보기

영상 설명란이 정리한 분류를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해 볼 행동 한 가지

웹 화면이 들어가는 프로젝트를 AI와 함께 만드는 참가자라면, 지금 보내려던 요청 문장 하나를 골라 영상의 공식에 맞춰 다시 써 보십시오. 예를 들어 「메뉴 같은 게 옆에서 나오게 해 줘」는 「설정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에서 드로어가 열리고, 바깥 영역 클릭이나 ESC로 닫히게 해 줘」로 바뀝니다. 용어와 동작과 조건이 모두 들어 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영상은 이 방식이 AI와 주고받는 횟수를 줄여 준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영상이 수치로 제시하지 않았으므로 직접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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