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W마에스트로 프롬프트 경진대회, 49팀의 승부 끝에 만난 수상의 순간 | DAKER 커뮤니티

2026 AI-SW마에스트로 제17기 부산센터 프롬프트 경진대회, 3시간의 대회가 끝나고 무대 위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팀들이 올라섰습니다.

이번 대회는 AI가 복합 규칙이 포함된 문제를 정확히 풀어내도록 시스템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대회였습니다. 같은 프롬프트라도 LLM 특성상 매번 결과가 달라지기에, 좋은 프롬프트를 찾는것만큼 제출 타이밍과 횟수 배분도 전략이었습니다.

총 49팀, 팀당 최대 30회 제출. 리더보드 최종 순위가 확정되자 회장 분위기가 한순간에 바뀌었습니다.1위 팀은 압도적인 점수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2위부터는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팽팽한 접전이었지만, 1위와의 격차는 뚜렷했습니다. AI에게 문제의 조건과 맥락을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했느냐, 그 차이가 점수판 위에 그대로 드러난 결과였습니다.

3등팀부터 호명이 시작되었습니다.상금 보드를 든 3등 팀이 무대에 오르자 객석에서 첫 박수가 터졌습니다. 이어서 2등팀이 트로피와 함께 무대에 올라섰고, 마지막으로 1등팀 — 이름이 불리는 순간 회장이 가장 크게 들끓었습니다.

수상팀 전원이 무대 위에 모여 파이팅 포즈를 취했습니다. 1등·2등·3등 상금 보드를 나란히 들고 선 모습에 객석에서는 일제히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함께 경쟁하고, 함께 긴장하고, 함께 결과를 지켜본 현장이기에 가능한 순간이었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단순한 텍스트 입력이 아니라 전략과 실행력의 영역이라는 걸 현장에서 증명한 대회였습니다.

Redirecting to AI-SW마에스트로 프롬프트 경진대회, 49팀의 승부 끝에 만난 수상의 순간 | DAKER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