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end-and-review: AI 시대의 개인 작업 기억 관리법 | DAKER 커뮤니티
Append-and-review: AI 시대의 개인 작업 기억 관리법
AI와 일할 때 자주 생기는 문제는 "아까 내가 무엇을 의도했는지"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카파시의 append-and-review note는 복잡한 지식관리 시스템보다 단순합니다. 하나의 노트에 계속 붙이고, 주기적으로 다시 보며 중요한 것을 위로 끌어올립니다.
에이전트 작업에도 이 방식이 잘 맞습니다. 프롬프트, 실패 로그, 좋은 답변, TODO, 의사결정을 한 곳에 계속 붙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 번 상단 10줄만 정리해도 프로젝트 방향이 선명해집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분류 체계가 아닙니다. AI가 만든 산출물과 사람이 내린 판단을 같은 장소에 남겨, 다음 실행의 맥락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기억이 남으면 에이전트는 더 잘 이어받고, 사람은 더 덜 흔들립니다.
실천 체크리스트
프로젝트마다
notes.md하나를 둔다.AI에게 넘긴 요구사항, 받은 결정, 실패 로그를 계속 붙인다.
하루 끝에 상단 10줄만 오늘의 방향으로 정리한다.
낡은 아이디어는 지우기보다 아래로 보내고, 살아남은 결정만 위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