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가 만든 게임 5종의 반전: 그래픽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제작비 | DAKER 커뮤니티

게임 화면만 보면 “이제 혼자서 게임 한 편을 뚝딱 만들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이 사례에서 더 중요한 숫자는 해상도가 아니라 토큰과 청구액입니다.

김성수 ai가 공개한 영상은 클로드로 만든 게임 데모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제작 방식과 비용에 관한 아래 수치는 영상 설명 및 각 원작자의 공개 게시물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동일 조건의 독립 재현 결과는 아닙니다.

① Claude of Duty: 도시 맵의 1인칭 슈팅 데모. 조준·반동·적 이동·탄약 관리에 더해 총성도 소리 파일 대신 코드로 합성했다고 소개합니다. 원작자는 Matt Shumer입니다.

② Hop.Earth: OpenStreetMap과 고도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지구의 장소를 달리는 드라이빙 데모. 지형을 실시간 구성하고 친구와 경주할 수 있다고 합니다.

③ Starfall: 함대를 선택·이동시키는 우주 RTS. 원작자가 공개했다는 제작비는 632.65달러, 출력 토큰은 약 460만 개입니다. 영상은 이를 약 88만 원으로 환산합니다.

④ 포켓몬 3D: 마을·연구소와 스타팅 포켓몬 선택 장면을 보여주는 팬 데모. 흥미로운 재현과 별개로, 원작 IP를 이용한 상용 배포에는 권리 검토가 필요합니다.

⑤ 마인크래프트 클론: 월드 생성부터 채굴·제작·농사·저장까지 구현한 데모. 제작에 2,500만 토큰이 들었다는 설명입니다.

비용 비교가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안드레이 카파시는 『반지의 제왕』 첫 문단을 3D 장면으로 만드는 실험에 약 10달러의 예산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제작자는 같은 문단·모델로 예산 제한 없이 재현했고, 1차 결과에 1시간 55분과 93.15달러를 사용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야기 버전을 더한 누적액은 127.35달러입니다. “13만 원”은 1차 결과의 대략적인 환산액이지 전체 누적 비용이 아닙니다.

에이전트가 자신의 코드를 다시 읽고 고치는 반복 작업은 완성도를 높일 수 있지만 비용도 키웁니다. 그래서 실무자가 볼 지표는 “한 번에 얼마나 그럴듯한가”만이 아닙니다. 예산 상한, 작업 시간, 수정 횟수, 플레이 가능한 범위, 버그·성능·권리 검토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데모가 곧 상용 게임이라는 결론은 아직 이르죠.

여러분이라면 AI 게임 프로토타입의 합격선을 무엇으로 정하시겠습니까? 첫 화면의 인상, 10분 플레이 안정성, 아니면 재현 가능한 제작 단가일까요?

출처 · 김성수 ai, 「sns에서 난리난 클로드가 만든 게임 5개, 퀄리티가 생각보다 미쳤습니다」 (2026.8.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R0cmiSIgqH8

원작 데모 · Claude of Duty: https://x.com/i/status/2081054356405731740 · Hop.Earth: https://x.com/i/status/2084139787447857637 · Starfall: https://x.com/i/status/2081716631986983093

원작 데모 · 포켓몬 3D: https://x.com/i/status/2082791042156253317 · 마인크래프트 클론: https://x.com/i/status/2081246739990982771 · 카파시의 3D 실험: https://x.com/karpathy/status/2083749667410727319

썸네일: 김성수 ai / YouTube 영상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