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스킬] 확장적 사고(Extended Thinking)·ultrathink — 어려운 문제에 '생각 예산'을 더 주기 | DAKER 커뮤니티
무엇
확장적 사고(Extended Thinking)는 Claude가 답을 바로 내놓지 않고, 먼저 단계적으로 추론하며 여러 접근과 엣지 케이스를 따져본 뒤 응답하는 모드입니다. 뇌로 치면 '즉답'이 아니라 '메모지에 한 번 풀어보고 답하기'예요. Claude Code에서는 기본으로 켜져 있고, 그 깊이는 '노력 수준(effort level)'이라는 생각 예산으로 조절합니다. 예산이 클수록 추론을 더 깊게 하지만 느리고 비싸집니다 — 생각 토큰은 출력 토큰으로 과금되니까요.
언제 쓰나
깊은 추론이 보상받는 작업: 아키텍처 설계, 까다로운 동시성·경합 버그 추적, 대규모 리팩터링 계획, 알고리즘·성능 최적화
딱 한 번의 응답만 깊게 생각하게 하고 싶을 때 → 프롬프트에
ultrathink한 단어반대로 단순 편집·반복 작업에는 예산을 낮춰 속도와 비용을 아낍니다
사용법
# 세션 노력 수준 조절 (low · medium · high · max; Opus 4.7/4.8은 xhigh)
/effort high # 또는 /model 메뉴에서 선택
# 이번 응답만 최대로 생각 — 프롬프트 아무 곳에나 'ultrathink'
> 이 동시성 버그 원인을 ultrathink 해서 근본 원인까지 추적해줘
# 생각 예산 상한 낮추기 (환경변수)
MAX_THINKING_TOKENS=8000 claude
# 아예 끄기: /config 에서 thinking 비활성화참고: ultrathink 키워드는 v2.1.68(2026-03)에 재도입됐습니다 — 세션 설정을 바꾸지 않고 그 한 번의 응답만 깊게 생각하게 하는 일회성 신호예요. 다음 메시지로 넘어가면 원래 노력 수준으로 돌아갑니다.
팁
'항상 max'가 답이 아닙니다. 쉬운 일에 max를 쓰면 생각 토큰(=출력 과금)만 늘고 체감 이득은 작아요. 어려운 한 지점에만
ultrathink를 외과수술하듯 쓰세요.계획 모드(Plan Mode)와 궁합이 좋습니다. high나 ultrathink로 설계를 단단히 세운 뒤, 구현 단계에선 예산을 낮춰 빠르게 짜는 식으로 '깊게 생각 → 빠르게 실행'을 분리하면 비용 대비 효율이 좋습니다.
실제 터미널 이펙트 입니다.
출처
Manage costs — Adjust extended thinking: https://code.claude.com/docs/en/costs
Model configuration — effort level: https://code.claude.com/docs/en/model-config
ultrathink 재도입 논의(v2.1.68): https://github.com/anthropics/claude-code/issues/19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