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 모델 은퇴 전, 설정에 남은 gpt-5.4를 먼저 찾는 방법 | DAKER 커뮤니티
평소 잘 돌아가던 Codex 작업이 어느 날 갑자기 멈추는 일은, 새 기능을 몰라서보다 예전 설정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동화와 예약 작업은 화면에서 현재 모델을 바꿨더라도, 저장된 값이 따로 남아 있으면 월말 이후에 예상치 못한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복잡한 마이그레이션이 아닙니다. 2026년 8월 31일 전에 gpt-5.4와 gpt-5.4-mini가 어디에 남아 있는지 먼저 찾고, 필요한 곳만 새 권장 모델명으로 바꾼 뒤 실제 실행까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왜 지금 확인해야 할까요?
터미널 아래쪽에는 오래된 모델명이 그대로 남아 있고, 예약 작업 목록에는 지난달 만든 자동화가 조용히 다음 실행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이미 새 모델을 골랐다고 생각해도, 저장된 설정과 커스텀 에이전트, 예약 작업은 예전 이름을 계속 들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핵심은 새 기능을 배우는 일이 아니라, 내 Codex 작업대 어디에 오래된 모델명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OpenAI 공식 문서는 ChatGPT로 로그인한 Codex에서 gpt-5.4와 gpt-5.4-mini가 2026년 8월 31일 은퇴한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월말 직전에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지금부터 숨은 설정을 찾아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무엇을 무엇으로 바꾸면 될까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gpt-5.4는 gpt-5.6-terra로, gpt-5.4-mini는 gpt-5.6-luna로 바꾸는 것이 기본 교체선입니다. 이 점검은 ChatGPT로 로그인한 Codex 사용자의 저장 설정, 워크스페이스 기본값, 관리형 구성, 커스텀 에이전트, 예약 작업에 특히 중요합니다.
gpt-5.4는 gpt-5.6-terra로, gpt-5.4-mini는 gpt-5.6-luna로 바꾸는 것이 기본 교체선입니다.
다만 모든 환경이 같은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안내는 OpenAI API와 자체 API key로 인증한 Codex는 이번 ChatGPT 로그인 기반 Codex 모델 은퇴의 직접 영향 대상이 아니라고 구분합니다. 그래서 모델명만 일괄 치환하기보다, 어떤 로그인 방식과 실행 표면에서 쓰는 설정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부터 찾아보면 좋을까요?
개인 Codex CLI 사용자와 팀 관리자가 함께 보기 좋은 최소 점검 루틴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먼저 Codex CLI와 데스크톱 앱에서 현재 선택된 모델과 reasoning 설정을 확인합니다. 그다음 config.toml, 관리형 구성, 팀 기본값에서 gpt-5.4 또는 gpt-5.4-mini 문자열이 남아 있는지 찾아봅니다.
이후에는 커스텀 에이전트, 스킬 실행 스크립트, codex exec 명령 예시를 확인해 오래된 모델명이 남아 있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Scheduled 작업을 열었을 때 저장된 모델이 gpt-5.4 계열이라면 gpt-5.6-terra 또는 gpt-5.6-luna로 바꾸고, 마지막으로 작은 작업 하나를 실행해 모델 선택, 도구 사용, 출력 품질, 비용 감각을 함께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작업은 어떻게 점검할까요?
예를 들어 매일 아침 PR 댓글을 확인하는 Codex 예약 작업이 있다면, 프롬프트보다 먼저 실행 설정을 여는 편이 좋습니다. 모델 칸에 gpt-5.4가 있으면 gpt-5.6-terra로 바꾸고, gpt-5.4-mini가 있으면 gpt-5.6-luna로 바꾸면 됩니다.
그다음에는 바로 긴 작업을 맡기기보다, 최근 댓글 1건을 읽고 요약하는 작은 테스트로 새 모델의 응답과 권한 경계를 확인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찾기부터 기록까지, 점검은 어떻게 이어질까요?

설정 점검은 한 번의 치환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찾기, 바꾸기, 테스트, 기록하기가 이어져야 다음 자동화가 어떤 모델로 실행됐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델 교체는 새 이름을 외우는 일이 아니라, 다음 자동화가 멈추지 않게 작업대의 숨은 설정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은 무엇일까요?
모델 교체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눈에 보이는 선택지만 바꾸고,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저장 설정을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데스크톱 모델 선택만 바꾸고 CLI config.toml을 그대로 두는 경우가 있고, 커스텀 에이전트 파일 안의 model 필드를 따로 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Scheduled 작업이 기본값을 따르는지, 아니면 저장된 모델을 따로 들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점검이 반쪽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OpenAI API용 모델 설정과 ChatGPT 로그인 기반 Codex 설정을 섞어 판단하면 불필요한 변경이 생길 수 있으니 구분해서 보는 편이 좋습니다. 교체 뒤에는 실제 작업을 한 번 실행해 속도, 품질, 권한 흐름을 확인해 두면 이후 비교가 쉬워집니다.
참고 자료
DAKER 코덱스 디렉터리
Codex Team Config, 팀 설정을 한곳에 모으는 법
Codex /status 사용법: 모델·권한 확인 후 작업 시작하기
Codex /goal 사용법: 긴 작업을 멈추지 않게 맡기는 법
자주 묻는 질문
gpt-5.4는 언제 은퇴하나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ChatGPT로 로그인한 Codex에서 gpt-5.4와 gpt-5.4-mini는 2026년 8월 31일 은퇴합니다.
gpt-5.4는 어떤 모델로 바꾸나요?
공식 권장 교체선은 gpt-5.4에서 gpt-5.6-terra, gpt-5.4-mini에서 gpt-5.6-luna입니다.
OpenAI API 설정도 반드시 바꿔야 하나요?
이번 안내는 ChatGPT 로그인 기반 Codex에 초점이 있습니다. 공식 안내는 OpenAI API와 자체 API key로 인증한 Codex는 직접 영향 대상이 아니라고 구분합니다.
예약 작업은 왜 따로 확인해야 하나요?
예약 작업은 한 번 저장된 설정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됩니다. 사용자가 화면에서 새 모델을 골라도, 예전에 저장한 작업 안에는 오래된 모델명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바로 할 일은 무엇인가요?
config.toml, 커스텀 에이전트, 예약 작업 세 곳에서 gpt-5.4와 gpt-5.4-mini 문자열을 찾고, 바꾼 뒤 작은 테스트 작업을 한 번 실행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Codex에서 오래된 모델명이 가장 자주 숨어 있던 곳이 어디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