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은 공정하게, 발표는 게임처럼: DAKER 뽑기판 9종 현장 가이드 | DAKER 커뮤니티
행사장에서 “누가 먼저?”를 정하는 순간은 짧지만, 참가자가 납득하고 함께 즐길 수 있게 보여주는 일은 별개다. DAKER 뽑기판은 그 발표 장면을 사다리, 공, 카드, 자동차 등 서로 다른 3D 화면으로 바꿔 놓았다. 현재 홈에서 고를 수 있는 게임은 아홉 가지다.
어떤 판을 고를까
• 사다리타기: 역할이나 벌칙을 익숙한 방식으로 나눌 때. 참가자마다 사다리를 따라 상품이 정해진다.
• 핀볼: 공이 핀에 튕기는 개인 기록을 비교한다. 짧은 기록 순으로 상품을 배정한다.
• 슬롯머신: 릴을 돌려 1위 상품부터 당첨자를 한 명씩 발표할 때 어울린다.
• 룰렛 돌림판: 화살표가 멈춘 칸으로 사람마다 상품이나 역할을 정한다.
• 제비뽑기: 참가자가 카드를 직접 고르고 뒤집어 상품을 확인한다.
• 구슬 경주: 여러 구슬이 3D 트랙을 함께 달리고 골인 순서로 상품을 정한다.
• 탑 쌓기: 블록을 쌓으며 무작위 순위를 차례로 공개한다. 첫 블록의 참가자가 1위다.
• 갈톤 랭크: 2~288명이 구슬을 세 차례 떨어뜨려 최고 기록으로 순위를 겨루고 등수 칸의 상품을 받는다.
• 자동차 게임: 추첨 발표보다는 직접 도시를 걷고 차를 운전해 체크포인트를 도는 3D 조작 경험에 가깝다.
핵심은 ‘결과’와 ‘연출’을 구분하는 것
서비스 설명에 따르면 기본 추첨 게임 여섯 종은 먼저 균등한 배정을 정한 뒤 화면으로 보여준다. 사다리나 룰렛의 물리 연출이 당첨을 즉석에서 만들어 내는 방식은 아니다. 핀볼처럼 출발 위치에 차이가 있는 판은 참가자를 자리마다 섞어 배정한다고 안내한다. 반면 탑 쌓기와 갈톤 랭크는 각자의 진행·기록 규칙을 가진 게임이다. 아홉 종 전체가 같은 추첨 방식이라고 뭉뚱그려 이해하지 않는 편이 정확하다.
행사 진행자를 위한 사용 메모
설치와 로그인 없이 브라우저에서 무료로 열 수 있다. 명단은 한 줄에 한 명씩 붙여넣거나 CSV로 불러온다. 상품은 번호별로 설정할 수 있고, 게임 후 결과를 복사하거나 CSV로 내보낼 수 있다. 서비스 안내에 따르면 명단과 결과는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현재 탭에서만 유지되므로, 발표가 끝나면 결과를 바로 내보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익숙한 추첨이 필요하면 사다리·룰렛, 한 명씩 호명하는 무대라면 슬롯·탑 쌓기, 모두가 화면을 보며 응원할 장면이라면 구슬 경주·갈톤 랭크를 먼저 골라 보자. 정답은 한 게임이 아니라, 발표 방식에 맞는 판을 고르는 데 있다.
뽑기판 바로가기: https://game.daker.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