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AI Challenge, 남은 나흘은 새 기능보다 검증 로그입니다 | DAKER 커뮤니티

마감까지 남은 나흘은 새 기능을 더 붙이는 시간이 아니라, 이미 만든 기능이 기획서와 기능명세서, 웹서비스 URL에서 같은 말을 하는지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2026-09-03 05:13 KST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참가자 1,184명, 제출 163건, 저장 373건, 임시저장 29건이 보이는 지금은 마지막 아이디어보다 검증 로그가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이번 대회는 금융 현안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 가능한 MVP 웹서비스로 보여 주는 흐름입니다. 심사자는 설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제출된 PDF와 실제 URL이 서로 맞물리는지 함께 봅니다. 그래서 팀 안에서는 오늘부터 ‘무엇을 더 만들까’보다 ‘무엇이 같은 근거로 이어지나’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왜 검증 로그가 먼저일까요?
기획서에는 문제와 이용자가 적히고, 기능명세서에는 화면과 기능이 적히고, 웹서비스 URL에는 실제 작동 장면이 남습니다. 셋 중 하나라도 다른 이야기를 하면 좋은 기능도 심사자에게는 미완성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기획서의 핵심 고객과 URL 첫 화면의 안내 문구가 같은 문제를 가리키는지 확인합니다.
- 기능명세서의 기능명과 실제 버튼명, 메뉴명이 서로 다르게 보이지 않는지 맞춥니다.
- 샘플 입력과 결과 화면이 비어 있지 않고, 심사자가 바로 따라갈 수 있는지 남깁니다.
- 외부 네트워크에서 접속했을 때 이미지, API 응답, 권한 안내가 끊기지 않는지 기록합니다.
오늘 남길 세 칸짜리 기록
팀은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고, 기획서 PDF와 MVP 산출물 제출 마감은 2026년 9월 7일 월요일 오전 10시입니다. 제출한 웹서비스 URL은 2026년 9월 7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열려 있어야 합니다. 이 조건을 기준으로 검증 로그는 길 필요가 없습니다.
- 기획서 칸을 씁니다. 해결하려는 금융 문제, 핵심 이용자, 기대 행동을 한 문장으로 줄입니다.
- 기능명세서 칸을 씁니다. 그 문장을 증명하는 화면명, 버튼명, 결과 항목을 같은 이름으로 맞춥니다.
- 웹서비스 URL 칸을 씁니다. 외부 심사자가 눌렀을 때 도착하는 화면과 샘플 결과를 확인합니다.
- 오류 칸을 따로 둡니다. 로그인 필요, 빈 화면, 느린 응답, 모바일 깨짐처럼 심사 흐름을 끊는 일을 적습니다.
새 기능을 멈춰야 하는 신호
아직 만들고 싶은 기능이 남아 있어도, 제출물 사이의 이름과 장면이 어긋나면 우선순위를 바꿔야 합니다. 특히 별도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는 대회에서는 팀이 어떤 근거를 만들고 관리했는지가 화면 안에서 더 또렷해야 합니다.
- 기획서의 주요 문장이 실제 서비스 첫 화면에서 바로 보이지 않으면 추가 개발보다 첫 화면 정리가 먼저입니다.
- 기능명세서에는 적었지만 URL에서 눌러 볼 수 없는 기능이 있으면 이름을 줄이거나 상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 팀원마다 데모 설명 순서가 다르면 심사자도 같은 혼선을 겪을 수 있으니 이동 경로를 하나로 고정합니다.
짧은 FAQ
검증 로그를 제출해야 하나요? 별도 제출물이 아니라도 됩니다. 다만 팀 내부 기록으로 남겨 두면 기획서, 기능명세서, URL을 마지막에 대조할 때 빠진 칸을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기능을 하나 더 넣으면 안 되나요? 넣을 수는 있지만, 새 기능이 PDF와 URL 양쪽에서 바로 설명되지 않는다면 마감 전에는 위험합니다. 심사자가 확인할 수 있는 장면부터 닫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 가장 먼저 볼 화면은 어디인가요? URL로 들어간 첫 화면입니다. 첫 문장, 첫 버튼, 첫 샘플 결과가 기획서의 핵심 문제와 같은지 먼저 확인하세요.
기준일: 2026-09-03 05:13 KST. 일정과 제출 조건은 바뀔 수 있으므로 최종 제출 전에는 공식 대회 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