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AI Challenge, 보안 비서는 행동까지 말해야 합니다 | DAKER 커뮤니티

보안 비서 화면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경고가 뜬 뒤입니다. 2026-08-28 05:10 KST 공식 페이지에는 참가자 1,071명, 제출 93건, 저장 212건, 임시저장 17건이 함께 보입니다. 오늘 보안 주제로 MVP를 다듬는다면 결론은 하나입니다. 탐지를 보여주는 데서 멈추지 말고, 사용자가 바로 할 대응까지 보여줘야 합니다.
공식 세부 주제 예시에는 보이스피싱 등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 맞춤형 행동 요령을 제공하는 AI 금융 보안 비서가 들어 있습니다. 이 문장은 단순한 알림 앱보다 더 좁고 어렵습니다. 위험 신호, 판단 이유, 다음 행동이 한 화면에서 이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 탐지만으로는 부족할까요?
대회는 아이디어 설명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참가자는 금융 현안을 정의하고, AI 해결 방안을 기획한 뒤, 실제 작동하는 웹서비스 MVP를 제출합니다. 심사는 기획서 PDF, 기능 명세서 PDF, 웹서비스 URL을 함께 보므로 화면 속 한 문장이 문서의 한 문장과 맞아야 합니다.
- 위험 알림은 사용자가 무엇을 멈춰야 하는지 먼저 알려야 합니다.
- 판단 이유는 과장된 확신보다 확인 가능한 신호를 짧게 보여줘야 합니다.
- 다음 행동은 계좌 지급 정지, 상담 연결, 추가 확인처럼 사용자가 바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웹서비스 URL은 제출 뒤 정해진 기간 동안 외부에서 접근 가능해야 합니다.
첫 화면을 어떻게 설계할까요?
보안 비서 MVP의 첫 화면은 많은 기능을 자랑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한 사용자가 위험을 발견하고, 이유를 확인하고, 안전한 행동을 고르는 장면을 분명히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 사용자 한 명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신규 소상공인, 청년, 고령층, 국내 체류 외국인처럼 공식 주제 범위 안에서 좁힙니다.
- 위험 신호 한 가지를 정합니다. 보이스피싱 의심, 이상 거래, 보험사기 의심처럼 화면에서 설명 가능한 신호여야 합니다.
- AI 판단 문장을 한 줄로 씁니다. 왜 위험하다고 봤는지 사용자가 납득할 단서만 남깁니다.
- 다음 행동 버튼을 하나 크게 둡니다. 사용자가 지금 누를 수 없는 버튼은 핵심 행동에서 뺍니다.
- 같은 표현을 기획서 PDF, 기능 명세서 PDF, 웹서비스 URL 첫 화면에 반복합니다.
제출 전 어디를 확인해야 할까요?
보안 주제는 좋은 의도만으로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사용자에게 겁을 주거나, 확인되지 않은 피해 방지 효과를 약속하거나, 제출물마다 다른 기능명을 쓰면 신뢰가 흔들립니다.
- 효과를 단정하지 말고 현재 MVP가 실제로 보여주는 행동만 설명합니다.
-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다루는 화면은 수집 이유와 최소 입력 범위를 분명히 합니다.
- 팀으로 제출한다면 최대 4명 안에서 보안 문구, 기능 명세, URL 확인 담당을 나눕니다.
짧은 FAQ
보안 비서 주제는 꼭 보이스피싱이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공식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입니다. 다만 금융 현안 해결과 AI 기반 웹서비스라는 범위는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AI 모델 성능을 크게 보여주면 충분할까요? 성능 수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사용자가 왜 위험을 봤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화면에서 따라갈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한 가지만 고친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첫 화면의 경고 문장과 행동 버튼을 맞춰 보세요. 기획서와 기능 명세서에도 같은 표현이 들어가면 제출물이 한 장면으로 읽힙니다.
기준일: 2026-08-28 05:10 KST. 일정과 제출 조건은 바뀔 수 있으므로 최종 제출 전에는 공식 대회 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