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k Bot이 전용 메일·X 검색을 얻습니다, 계정 없이도 글을 읽고 초안 승인 후 보냅니다 | DAKER 커뮤니티

Grok Bot으로 메일·X·디자인 도구를 넘나드는 팀은 봇이 어디까지 스스로 연락하고 검색할 수 있는지가 운영 변수입니다. SpaceXSI(xAI)는 2026년 10월 11일 Grok Bot Changelog에 v0.70.2를 올렸고, 봇 전용 이메일 주소, X 계정 연결 없이 X 검색, Figma·Notion·Canva 같은 앱을 채팅 안 카드로 보여주는 기능이 포함됩니다. 2026년 10월 14일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신규·개선 항목을 한국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받은편지함 카드와 돋보기가 노트북 옆에 놓인 고화질 일러스트 설명용 생성 이미지
설명용 생성 이미지입니다.

봇이 받는 메일과 승인 카드

공식 변경 로그에 따르면 봇은 자신만의 이메일 주소를 청구해 메일을 받을 수 있고, 그 주소에서 보내는 메일은 초안 카드에서 사용자 승인을 기다립니다. 되돌릴 수 없는 행동(보내기·게시·구매·삭제) 전에 봇이 사용자 메시지에서 승인을 확인한다는 개선도 같은 릴리스에 적혀 있습니다. 은행·중개 커넥터 데이터를 받은 뒤에는 다른 곳으로 공유하기 전에 다시 묻는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팀 봇에 외부 메일 수신을 붙일 때는 초안 카드와 Always allow 규칙을 먼저 점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봇이 청구한 이메일로 받은 메일은 채팅에서 이어지고, 보내는 메일은 초안 카드 승인을 거친 뒤에야 나갑니다.

X 검색·인챗 앱·결제

봇은 X 계정을 연결하지 않고도 X를 검색하고 게시물·프로필을 읽을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Figma, Notion, Canva처럼 앱이 딸린 커넥터는 채팅 안에 인터랙티브 카드로 앱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결제는 X Money 또는 Stripe Link로 봇이 지불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설명에 맞는 Bot 템플릿을 찾아 채팅에 링크하고, Glean MCP URL로 Glean을 연결하며, QuickBooks Online 커넥터도 추가됐습니다. 웹 페이지를 PDF로 저장하고 MP3·M4A·WAV 같은 오디오를 보내는 기능도 같은 New 섹션에 나열됩니다.

한국 실무에서 바로 볼 체크리스트

공식 원문은 https://x.ai/changelog/bot입니다. v0.70.2는 0.69.0~0.70.1을 포함한다고 표기되어 있으니, 앱 버전이 0.70.2 이상인지 Settings → Updates에서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X 검색을 쓰는 워크플로는 계정 연동 없이도 동작한다고 하니, 기존에 X 커넥터만 열어 두었던 팀 봇의 권한 범위를 다시 적어두면 좋습니다. Figma·Notion·Canva를 쓰는 디자인·문서 팀은 인챗 카드가 실제 편집으로 이어지는지 한 번 시나리오를 돌려 보는 편이 빠릅니다. 결제 권한이 있는 봇이라면 X Money·Stripe Link 승인 규칙을 팀 정책에 맞춰 Always allow 범위를 좁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0.68.1에서 이어진 슬라이드·메일 초안

같은 변경 로그의 10월 7일 v0.68.1에는 봇이 샘플 슬라이드를 보여 주며 덱을 만들고 PowerPoint 또는 Google Slides로 넘기는 기능, 초안 카드에서 제목·굵은 글씨·목록이 보이는 서식 메일 전송, Gmail 스팸함 검색 후 받은편지함으로 되돌리기가 이미 올라와 있습니다. 10월 11일 릴리스는 그 위에 봇 전용 수신함과 X 검색, 인챗 앱 카드를 얹은 형태입니다. 문서·영업 팀을 자동화할 때는 슬라이드·서식 메일 초안과 봇 메일 수신을 한 시나리오로 묶어 테스트하면 중복 승인 카드가 어디서 뜨는지 빨리 보입니다. 팀 봇은 동료가 Auto-review 요청을 자기 DM에서 승인할 수 있다는 항목도 v0.70.2 Improved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Mac에서는 View → View Unread로 읽지 않은 봇만 사이드바에 남길 수 있고, 공유 페이지 제목 바에서 PDF 다운로드와 Try Grok Bot·Share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페이지 이름을 제목에서 바꾸면 모든 곳에 반영됩니다. 이런 UI 변경은 기능 자체보다 팀 온보딩 문서에 스크린샷을 다시 찍어야 한다는 실무 부담으로 이어지므로, 10월 11일 이후 빌드를 배포한 조직은 내부 가이드의 Grok Bot 절을 한 번 갱신하는 편이 좋습니다.

귀사 Grok Bot에서 봇 전용 메일이나 X 검색을 이미 켠 사례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참고 사례로 모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