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are 2.0: 코드를 쓰는 대신 목적함수를 설계하는 시대 | DAKER 커뮤니티
카파시의 Software 2.0 관점은 신경망을 "사람이 직접 작성하지 않은 프로그램"으로 봅니다. Software 1.0에서는 사람이 명령문을 씁니다. Software 2.0에서는 사람이 데이터, 목표, 평가 기준을 만들고 최적화가 프로그램을 찾습니다.
이 관점은 지금의 AI 코딩에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프롬프트로 앱을 만드는 시대에도 품질은 "AI가 코드를 얼마나 많이 썼는가"보다 "성공 조건을 얼마나 검증 가능하게 정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AI 시대의 개발자는 코드를 덜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요구사항, 예시, 실패 케이스, 자동 테스트, 사용자 피드백을 하나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처럼 다루는 사람입니다. 좋은 프롬프트는 문장이 아니라 평가 루프까지 포함한 작업 지시입니다.
Mermaid 기반 SVG 차트입니다.
실천 체크리스트
프롬프트를 쓰기 전에 성공 조건을 한 줄로 먼저 쓴다.
"좋아 보임" 대신 입력 예시, 출력 예시, 실패 예시를 둔다.
데이터와 피드백을 코드 변경 이력만큼 중요하게 기록한다.
자동 테스트가 어려운 작업은 사람의 리뷰 기준표를 먼저 만든다.
흐름 다이어그램
Mermaid 흐름을 SVG로 렌더링한 다이어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