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팀원만 실행해 본 제주 AI Agent와 비전공 지인이 매뉴얼만 보고 실행해 본 제주 AI Agent, 편의성 25점은 어디서 갈릴까요? | DAKER 커뮤니티
개발자 팀원만 실행해 본 제주 AI Agent는 IT 비전문가 도민이 매뉴얼만 보고 실행할 때 어디서 막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공모 설명은 "IT 비전문가인 도민도 제주빅데이터센터에서 직접 실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라고 적고 있고, 편의성 및 실용성에 25점이 걸려 있습니다. 2026년 11월 2일(월) 아침 DAKER 해커톤 페이지에는 참가 215명, 제출 9건이 표시돼 있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마감 전에 개발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사용자 매뉴얼만 주고 실행해 보게 한 뒤, 막힌 지점을 고칩니다.
편의성 25점은 어디서 갈릴까요?
편의성 및 실용성 항목은 사용자 편의성과 실제 서비스 활용 가능성을 봅니다. 총점이 같으면 AI Agent 기술성 및 완성도 다음으로 이 항목을 비교합니다. 사용자 매뉴얼이란, 설치를 마친 서비스를 사용자가 어떤 순서로 쓰는지 화면 흐름대로 설명한 문서를 말합니다. 개발자 팀원은 터미널 명령이나 환경변수 설정을 당연하게 여기기 쉽지만, 센터를 찾는 도민에게는 그 단계가 첫 장벽이 됩니다.
- 실행환경·매뉴얼 필수 항목: README, 설치·실행 절차, 의존성 목록, 환경변수 예시, 사용자 매뉴얼, 오류·제약사항
- 센터 Agent 운영 PC 최소사양: Intel Core i7-8700, GTX 1060, RAM 32GB
- 제출 마감: 11월 20일(금) 10:00
참가 포인트: 비전공자 실행 시험을 하는 순서
- 개발에 참여하지 않은 가족이나 지인 한 명에게 사용자 매뉴얼만 건넵니다.
- 옆에서 도와주지 말고, 막히는 지점과 걸린 시간만 적습니다.
- 명령어 입력이 필요한 단계는 버튼이나 간단한 화면으로 바꿀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 바꾸기 어려운 단계는 매뉴얼에 화면 순서대로 풀어 쓰고, 오류·제약사항에도 적습니다.
- 고친 매뉴얼로 다른 사람에게 한 번 더 시험합니다.
관전 포인트
관전하는 분이라면 11월 23일(월) 12:00부터 11월 27일(금) 10:00까지 열리는 참가자 상호 평가에서 어떤 에이전트가 쓰기 쉽다는 평을 받는지 지켜보면 좋습니다.
4컷 사진 해설

1컷에서 개발자는 혼자 빠르게 에이전트를 실행합니다. 2컷에서 비전공자 도민이 매뉴얼을 들고 키보드 앞에서 망설이고, 3컷에서 개발자가 막힌 지점을 받아 적습니다. 4컷에서는 고친 매뉴얼로 도민이 혼자 실행에 성공합니다. 이번 회차는 처음 보는 사람이 결과물을 이해하는 경로를 따라가 보는 Understand-Anything 관점으로 구성했습니다.
공식 출처
공모 설명, 평가 기준, 제출물 구성, 참가·제출 수는 DAKER 해커톤 공식 페이지에서 2026년 11월 2일 아침에 확인했습니다. 비전공자 실행 시험은 공식 절차가 아니라 준비 방법의 예시입니다.
- 제주 AI·빅데이터 활용 AI Agent 개발 챌린지 공식 페이지
- DAKER 글: GTX 1060 센터 PC에서 돌아가야 하는 모델 고르기
- DAKER 글: 결과 설명자료에 검증 방법과 한계를 함께 적기
자주 묻는 질문
사용자 매뉴얼은 README와 같은 건가요?
공식 제출물 구성은 README와 사용자 매뉴얼을 따로 적고 있습니다. README에는 설치·실행을, 사용자 매뉴얼에는 실제 사용 순서를 담는 편이 읽기 쉽습니다.
누가 이 에이전트를 쓰게 되나요?
공모 설명은 IT 비전문가인 도민도 제주빅데이터센터에서 직접 실행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동점이면 편의성을 보나요?
동점일 때는 AI Agent 기술성 및 완성도, 편의성 및 실용성, 필수 데이터 활용 적절성 순으로 비교합니다.
비전공자 시험에서 의외로 막혔던 지점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