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2026 금융 AI Challenge: 사전 검토 패키지부터 맞추자 | DAKER 커뮤니티
지금 참가자가 먼저 정리할 것은 멋진 기능보다 “사전 검토에서 빠지지 않는 제출 패키지”입니다. 2026 금융 AI Challenge는 기획서와 MVP 산출물을 제출한 뒤 사전 검토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가 진행됩니다. 따라서 오늘은 아이디어, 기능명세서, 실행 가능한 웹서비스 주소가 같은 문제를 같은 방식으로 설명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안내 기준일은 2026년 7월 18일입니다. 대회 페이지에는 참가 신청과 기획서 제출, MVP 산출물 제출 기간이 2026년 9월 7일 오전 10시까지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발표 심사 대상자는 상위 11팀 내외로 선정되며, 발표 심사는 2026년 10월 13일 예정입니다. 일정과 운영 방식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제출 전에는 반드시 공식 대회 페이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왜 사전 검토 패키지가 먼저일까?
공식 흐름은 산출물 제출, 본선 심사, 발표 심사 순서입니다. 본선 심사는 제출물을 모두 제출하고 사전 검토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즉, 심사위원이 서비스의 장점을 보기 전에 운영 측은 먼저 제출물 누락, 주제 부적합, 접근 불가 같은 위험을 확인합니다.
여기서 참가자가 할 일은 단순합니다. 기획서에는 해결하려는 금융 현안이 분명해야 하고, 기능명세서에는 그 현안을 풀기 위한 핵심 기능만 남아야 하며, 웹서비스 주소에서는 그 기능이 실제로 작동해야 합니다. 세 문서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면 좋은 아이디어도 검토 단계에서 약해집니다.
공식 안내에서 확인한 기준은 무엇인가?
- 참가 자격은 전 국민이며,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 주제는 AI 기반의 금융 현안 해결 아이디어 및 웹서비스 개발입니다.
- 기획서 제출물은 제공 양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PDF입니다.
- MVP 산출물은 기능명세서 PDF와 웹서비스 주소입니다.
- 웹서비스 주소는 2026년 9월 7일 오전 11시부터 9월 1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접근 가능해야 하며, 접근 불가는 결격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 발표 심사 대상자는 최종 발표 자료 PDF와 소스 코드 압축 파일을 지정 기간 내 제출해야 합니다.
- 총 상금은 3,500만원으로 안내되어 있으며, 세부 상금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기획서와 MVP를 어떻게 한 묶음으로 만들까?
기획서는 “왜 이 문제인가”를 설득하는 문서입니다. 기능명세서는 “그래서 무엇을 만들었는가”를 확인하는 문서입니다. 웹서비스 주소는 “정말 작동하는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세 산출물의 첫 문장이 같은 문제를 가리키도록 맞추면 이후 설명도 흔들릴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이상금융거래 탐지 서비스를 만든다면 기획서의 핵심 질문은 “누가 어떤 순간에 위험을 알아차리지 못하는가”여야 합니다. 기능명세서에는 탐지 입력, 위험 판단, 사용자별 행동 안내, 결과 확인 흐름이 들어가야 합니다. 웹서비스에서는 심사자가 같은 흐름을 짧은 시간 안에 직접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출 전 체크리스트
- 기획서 첫 장에 문제, 대상 금융소비자, AI 활용 이유가 한 문장으로 연결되어 있는가?
- 기능명세서의 기능 목록이 실제 웹서비스에서 확인되는 화면과 맞는가?
- 웹서비스 첫 화면에서 심사자가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는가?
- 필수 제출물인 기획서 PDF, 기능명세서 PDF, 웹서비스 주소가 모두 준비되어 있는가?
- 팀 참가라면 팀 전환과 중복 참여 제한을 확인했는가?
- 제출 마감 이후 수정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팀 내부 일정에 반영했는가?
- 웹서비스 주소가 공식 확인 기간 전체에 접근 가능한지 별도 점검 담당을 정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아이디어가 독창적이면 기능이 덜 완성되어도 괜찮을까?
공식 안내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제 작동 가능한 웹서비스 가능성 검증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독창성만으로는 부족하고, MVP에서 핵심 흐름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모든 기능을 많이 넣는 편이 유리할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주제 적합성과 제출물 일관성입니다. 금융 현안, 기능명세서, 웹서비스가 한 줄로 이어지지 않는 기능은 오히려 검토를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발표 심사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까?
발표 심사 대상자는 2026년 9월 22일 발표 예정입니다. 다만 발표 심사에서는 발표 자료와 소스 코드 제출이 요구되므로, 지금부터 코드 구조와 핵심 기능 설명을 정리해 두면 나중에 부담이 줄어듭니다.
오늘 할 일
팀 노션이나 문서에 “문제 한 문장, 사용자 한 문장, 핵심 기능 세 개, 심사자가 확인할 경로”를 먼저 써보세요. 이 네 줄이 기획서, 기능명세서, 웹서비스에서 같은 표현으로 반복되면 사전 검토 패키지의 뼈대가 잡힙니다. 반대로 네 줄이 서로 다르게 보이면 기능을 더 만들기 전에 제출물의 기준선을 먼저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